
채소 식치는 가까이에 있다. 우리 집 냉장고, 식탁 위에 있는 바로 그 채소가 내 몸을 살리는 약이다. 한의학 박사 정세연 원장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채소가 우리 몸을 어떻게 살리는지 약성을 안내하고 ‘어떻게 먹어야 최고의 약성을 발현하는지’를 레시피까지 담아 친절히 안내한다.

중년기를 지나면 몸은 이전과 달라진다. 관절은 점차 뻣뻣해지고, 근육은 줄어들며, 움직임도 한층 둔해진다. 이럴수록 변화한 몸에 맞는 운동이 필요하다. <시니어 스트레칭>은 신체 변화가 본격화되는 중장년층과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운동 가이드이다.

“내 아이는 왜 책상 앞에만 앉으면 멍해질까?” 많은 부모는 아이가 산만하거나 쉽게 지치면 공부 습관, 스마트폰, 의지력부터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밀폐된 실내, 줄어든 야외 활동, 계절 변화와 공기 환경의 흔들림 등 환경 변화도 아이의 숨에 영향을 준다. 이것이 이 책이 기존 학습서나 육아서와 구분되는 큰 차별점이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양자의학을 중심으로 쓴 책이다.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펼치기 직전 조종사의 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밖으로 뛰쳐나가야 산다. 여기 탈출버턴이 ‘브레이크아웃’, 곧 해방의 원리다.

운동의 내용과 방법에 따라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30년 이상 이 분야를 연구하고 적용했던 저자의 오랜 노하우와 최근 전문적 연구를 방대하게 참고해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운동의 관점과 방법들을 찾아보자.

16년 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쓴 알코올 의존증 안내서다. 알코올 의존을 질환으로 설명하고, 원인과 회복 과정, 실제 사례를 통해 단주와 지지 체계 등 구체적 회복 방법을 제시한다.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용 지침서다.

대한피부기능의학회 회장이자 24년 차 피부과 전문의인 신나라 원장이 기능의학을 바탕으로 피부와 전신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피부의 변화는 단순히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의 상태와 변화가 피부를 통해 나타나는 일종의 ‘신호’라고 말한다. 따라서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통해 파악한 몸 안의 불균형을 바로잡는다면, 피부는 물론 전신의 건강까지 함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