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영 대표는 여러 해 동안 SNS를 통해 장래를 고민하는 청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장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왔다. 사업과 성공의 멘토, 자수성가의 롤 모델을 애타게 찾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때로는 애정 어린 조언을, 때로는 실질적이고 '뼈 때리는' 충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독박육아'를 하게 된 초보 엄마들, 출산과 동시에 세상과 단절된 '경단녀' 엄마들에게 엄마만의 콘텐츠로 유튜브의 세계에서 성공하는 법을 알려준다. 하루에도 수십만 개의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콘텐츠로 만들고, 이것을 통해 ‘엄마 유튜버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셰프이자 요식업 브랜드 컨설턴트인 저자가 창업에 성공하고 즐겁게 오래 장사하도록, 자신의 창업, 강연과 컨설팅 등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하였다. 여기에 현장에서 귀담아들은 요식업 창업과 장사의 애로사항에 대한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여, 창업에서 본격적인 장사까지 늘 옆에 두고 참고하도록 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한 편집자의 서점 창업 분투기. 사업계획서, 예산 수립, 셀프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 계좌 개설, 도서 입고, 로고, 명함, 봉투, 사은품, 지도, SNS…… 모든 것을 '혼자' 해냈다. 0에서 1로 나아가는 시간, 작은 책방 '취미는 독서'의 시간이 시작됐다.
개인사업자의 인터넷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입점 전략, 아이템 분석 방법, 판매촉진방법, 1등 상품 만들기,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 노하우, 대박 아이템 찾기 등을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한 홍보방법과 타 판매 채널로의 확장 전략까지 다룬다.
경기불황과 함께 고용불안, 백세시대 등을 이유로 창업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맞닥뜨리는 난관과 그에 따른 해답들을 제시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로서의 고충과 어려움을 통해 깨달은 바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누구보다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평범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물론 직장인이었지만 행복했다. 일의 보람도 느꼈다. 하지만 늘 무엇인가 모자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텅 빈 공허함과 함께 살았다. 저자는 그 답을 책에서 찾았다. 그리고 작가와 강연가라는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순간 저자는 정말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경험이 없어도 자본이 없어도 바로 꽃집 사장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예비 꽃집 창업자를 위한 정보를 최대한 수록했다. 직접 꽃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배송하지 않고도 화훼 중계 플랫폼을 활용해 꽃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